우리요가에 첫걸음 하신 민희님과
꾸준히 수련하시던 영옥님과 윤경님이
새로운 우리훔 그리고 요가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특히나 훔요가를 처음 경험하신 민희님은
새로운 자극으로 너무 시원하셨다며
다음엔 남편분과 함께 오시겠다는 약속을 하시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돌아가셨습니다.
항상 훔요가를 수련하고 나면
가장 먼저 눈이 맑아지는 게 느껴지신다는 영옥님과
바른 척추를 위해 노력하시는 윤경님까지
새로운 우리훔 그리고 요가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