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민, 김경아, 김선진, 심은하, 전미리, 정보민, 김미란, 이보배, 이선미, 김선정, 이상현
이승욱, 신언경, 김영애, 이강미, 오선화, 유지나, 윤태영, 윤효선, 이상희
박정화, 이영숙, 이성헌, 황윤경, 전미영, 최말옥, 오영옥, 조숙영
김혜림, 장은주, 김순선, 박미라
개인 사정으로 함께 하지 못하는 최지민, 김경아, 김선진님께서 참가비를 기부해 주셨고
인도로 떠나셔야 하는 군산 진요가 김유진 선생님께서 바자회 진행 후 모아진 20만원을
나눔의 집에 전해 달라고 주셔서
후원 업체[ 스판다요가, 하타요가, 스카이요가쿨라, 드림요가] 후원금을 포함한 금액
총 100만원을 [나눔의 집]에 잘 전달해 드렸습니다.
2014년을 보내는 마지막 12월
나눔을 실천하는 많은 분들 덕분에 함께 한 우리들의 몸과 마음이 한껏 풍성했었답니다.
판매금 일부가 아프리카 여아 학교 보내기(school me) 캠페인에 쓰여지는 핸드 크림을
참가자 모두에게 선물해 주신 천사 신언경님
멀리서 캐리어 속에 송년 모임을 위한 음식을 바리바리 싸 오시고
와인과 와인잔까지 챙겨와 주신 어메이징한 에너지의 소유자 전미영 선생님
가족 모임으로 오시지 못하시는 김경아님께서는 참가비를 기부하며
송년모임때 쓰라고 다과비를 전해 주셨다지요
그 멀리서 떡과 음식들을 맞춰 가져와 주신 얼굴 만큼이나 마음이 너무 예쁜 전미리 선생님
늘 마음으로 우리요가를 응원하며 다과비를 전해주신 윤효선님
수련 후 갈증 해소를 위한 음료를 협찬해 주신 '퓨어 코코넛 워터' 관계자님
모두모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뮬라웨어에서 협찬해 주신 요가복 한벌,
아사나에서 전해주신 요가 매트 1개,
판미동에서 전해주신 신간 서적 2권,
그레이스 캔들에서 핸드 메이드로 만들어 주신 캔들 2개는
추첨을 통해 행운의 주인공에게 잘 전달해 드렸으며,
전미영 선생님 께서 협찬해 주신 고급진 캔들과 초콜릿까지
행운의 주인공께 잘 전달해 드렸답니다^^
2014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기부모임에선
그야말로 나눔을 온몸으로 실천해 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모임이 뜨끈뜨끈♨ 했답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14년 마무리 잘 하시고
따듯한 기운 가득 채워 2015년에 또 함께 해요^^
그럼... 새해 맞이 잘 하시고
우린 2015년 1월 24일 54번째 모임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