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0회 우리훔 그리고 요가는
'에이미 선생님'과 함께
[ 에너지 방향을 이용한
_타우 플로우 ]를
경험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에이미 선생님 메세지
'타우 플로우'는
몸의 다양한 각도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로
한가지 아사나를 변형하여
독특한 밸런스 포즈와
깊은 스트레칭,
정교한 얼라인먼트로
몸의 근육과 관절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업이 될 것입니다.
# 지하철 이용시 압구정 로데오역 4번출구
도보 2분 거리,
자가 이용시 발렛서비스 가능하오니
오시는 길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우리훔 그리고 요가'는
함께 모여 요가 수련하며,
다양한 요가를 경험하고 이해하는 자리로
다른 요가 분야를 보호하고
존중하는 자리입니다.
그 동안 '우리훔 그리고 요가'를 통해
모아진 참가비는 전액 <희망브리지>를 통해
네팔 지진 피해 지역 아이들을 위해
무너진 학교 재건비로 전달됩니다.
그 결과, 2017년 4월 네팔 지진 피해 지역
타나훈주의 '마헨드리히 학교',
2018년 5월 네팔 쏠로콤부 지역
'쉬리 아마르 조티 초등학교'
두 곳의 재건축이 완성되었고
현재 '3번째 학교 재건'에 쓰이고 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에이미 선생님'과 함께
네팔의 아이들에게
따뜻한 희망의 에너지를
함께 나누고자 하시는 분은
<우리훔 그리고 요가_신청방>에
댓글로 신청글을 남겨주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럼 우린 '2월 22일 오후 3시'
타우요가에서
함께 모여 좋은 에너지
나눔하도록 해요~
Om Shanti~